이번주에는 초벌접시 위에다 각자의 개성있는 그림을 그리리고 평평한 접시를 만들기 위해서 모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.
또한 활동이 끝난 후에는 자신이 만든 작품을 발표하고 도예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어 보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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